
영어는 한국 사람이라면 영원한 숙제인듯해요.
한국에서 EVERYDAY 영어를 써야 하는 사람인 아닌 이상,
한국에서 해외 장기 거주했던 사람들도 영어를 안 쓰면 단어도 가물가물해지면서,
감 떨어지는 지점에 이를 땐, 그 수많은 시간, 노력, 금전적인 투자 다 무의미해지면서
허탈감이 들때가 종종 있을듯합니다.

영어만 잘해도 정말 많은 유익이 따르는 것은 맞습니다.
영어 능력은 한국인에겐 큰 무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선택권과 옵셥이 늘 다르죠.
하지만 모두가 영어에 매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내 삶의 방향성과 커리어에 영어가 얼마나 직접적으로 필요한 것일까?
하는 고민이 필요할듯합니다.
외국어를 평생 어느 수준 이상 잘하려면 정말 끝없는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쓰지 않는 순간부터 점점 잊혀져 가니까요.
특히, 영어는 전 세계에서 쓰이는 공용어라서 인지,
여러 언어로부터 새로운 단어를 받아들여서 단어가 양이 많고
새로운 단어들이 계속 자생하고 진화하는 것 같습니다.
해서, 본인 전문 분야가 국내에서 취업과 승진과 같은 시험 목적으로 영어를
필요로 한다면, 학습 채널을 최대한 최소화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에게 잘 맞는 모의 시험지만 무식하게 암기 위주로 영어를 접근하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설프게 발 드리면 시간, 돈, 노력을 날리는 게 영어라 생각이 됩니다.
영어유치원이 월 100만 원인가요 요즘도?
초등학생들도 외 중 외고 준비하는 친구들은 영어 과외로 월 100만 원대의 과외비를 쓰는 교육환경인듯해요 아직도~ 대단할 뿐이에요.
저의 경우는 미국 대학원 진학이 첫 번째 목표로 영어 성적이 필요했습니다. 토플과 GRE~ 그리고 애초
미국 유학이었기에 대학 졸업하고 I am a girl도 안 되는 상태라, 원어민 영어 그룹 수업을 3개월
수강을 했었는데~`` 처음 시작할 때부터 확실한 목표가 있어서였는지 3개월 만에 일출 월장했던 것 같아요.
미국 대학원 들어가기 2년 영어 공부 혼자 했던 과정을 말씀드리면,
일단 처음 회화 학원 3개월 그리고 토플 시험 목전에 연세대 어학당 토플 수업을 1달, 미국 가서 GRE 대비, 콜롬비아 대학 의대생에게 받은 1달 과외이면 거의 독학했다 해도 무방 할듯해요.

외화는 사실 표현은 다 알지만 어순 정리 ( 주어 동사; I went)가
안돼서 바로 입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외화 수업 등급 무관 주로 하는 표현 패턴들이 있습니다.
회화 초급자라면 내가 어제 무엇을 했다는 답에만 집중하세요.
*** 내가 주로 하는 동사에 집중 ***
You, he, her, him, them, they, 2인칭 3인칭 목적격 주격 복수 외우다가
질려버리고 영어 회화 포기하게 됩니다.
회화는 내 이야기입니다. 내가 무엇을 하느냐에 집중해서 말하기 연습만 하면
1주일 안에 초급 단계 벗어나고 약간의 문장을 붙일 수 있는 스킬이 생기면 중급이 됩니다.
충분히 초. 중. 고에서 표현 습득들이 많이 돼서, 1달 안에 중급 영어 실력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초급 영어회화 패턴 3개로 1주일 완성 : 하루 한 시간 반복해서 말하기 연습 실행
수업이나 동아리에 가도 이 두 가지 패턴 반복 말하기가 기본입니다.
1. 자기소개 : 패턴대로 하면 됩니다.
I am a housewif (직업) Nice to meet you.
2. 오늘 기분 어때 (How are you?)
I am fine and you? 답이 아주 단순하죠 그냥. 더 이상 문장을 이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 2 문장에서 시원하게 I am fine이 안 나오면 본 게임 들어가기가 힘들어집니다. 왜야 질의 (다음 질문)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노치게 됩니다. 회화는 내 입에서 내뱉은 만큼 늡니다. 내가 말을 많이 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만들어 주세요. 아님 계속 재미 업는 혼자 암기하기. 대화가 시작될 때부터 영어가 너무 재미있어집니다. 영어는 굉장히 직설적인 언어라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나를 개관적으로 알 수 있기도합니다. 재미를 느끼는 순간부터 폭발적인 실력 향상이 됩니다.
3번부터 핵심입니다.
3. 무엇을 했냐에 대한 답 (What did you do, yesterday?)
* I did [went, listened, ate, bought, met, workd, made, ordered]*
동사 과거 형태로 답하기 연습
예) I went to the cafe. (기본 문장)
문장을 이어가는 방법 3가지 [장문으로 말하기]
초 급
문장을 단문으로 계속 붙이세요. And를 붙여도 좋고 아니어도 좋습니다.
내가 주로 하는 것들은 아래 문장형태로 10개 적어서 암기
1. I went to a cafe (기본 단문)에 I met 미셜 (단문) or I had a coffee.
2. I cleaned house
3. I had a excersize.
4. I had a dating.
5. I met a boy friend.
6. I worked on my blog.
7. I painted for 2 hours.
8. I watched TV.
9. I listened Music.
10. I ordered food.
중급 수준
문장을 길게 말하는 방법 2가지, 아주 쉽습니다.
영어는 크게 to 동사
that, which, who, whom 등을 붙여서 문장을 길게 계속 이어 갑니다.
위에서 만든 단문에 to나 that, which, who, whom 다음 하고 싶은 말을 하기.
A. 기본 단 문장에 to를 부여서 문장 길게 만들기
내가 그 장소에 가서 무엇을 했는지를 말하고 싶다면 to를 붙여서
내가 한 동사를 붙이면 되겠죠.
기본 문장에 내가 무엇을 했는지 to 다음에 동사 (현재형) 붙이면 문장이 길어집니다.
I went to a cafe to meet 미셜. 미셜을 만나기 위해서 카페에 갔어
I went to a cafe to work more. 일을 좀 더 하려 카페에 갔어
I went to a cafe to study English. 영어 공부하고 카페에 갔어
I went to a cafe (around my office yesterday afternoon) to have a meeting with business partners from Europe and it went good enough. 유럽에서 온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미팅을 하려 회사 근처 카페에 갔는데 일이 잘 진행됐어.
B. 기본 문장에 that, which, who, whom붙여서 문장 만들기
cafe에 갔는데 그 카페가 어떤 곳이지 더 설명을 할 경우,
that이나 which (cafe를 대신하는 거죠)를 붙여서 문장을 이어 나갑니다.-> is 형용사.
예) I went to a cafe around my place, which is so popular.
4. 어떻게 생각하니 (what do you think about something?
여기서부턴 어떻게 해당하는 형용사로 묘사에 능숙져야겠죠.
그리고 당문장으로 표현하고자 한다면 which, whom, that를 붙여서 길게 말하는면 되겠죠.
여기서부터 묘사의 확장의 폭과 전문성 여부에 따라 영어 실력 수준이 판가름한다고 생각되네요.
여기까지 가려면 많은 독서가 필요하지 않은가 싶어요.
It was ( ) -> 초급
영어를 길게 말하는 것은 사실 아주 쉽습니다.
위 문장만 해도 어디서 가서 말하는데 빠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로 하는 게 일단 집 내지 일터에 있거나 어딘가 갑니다.
I went to [에] home and watched TV.
초급 영어회화 1주일에 완성 기본 집중 패턴
질문) 어제 무엇을 했냐 (What did you do, yesterday?) 아래 문장을 자연스럽게 나오는 순간부터 영어로 말하는게 재미있어 질꺼고~ 다음 레벨로 가고 싶은 욕구 샘솟고 어떤 클레스나 동아리 모임에 가도 일단 말할 수 있는 챈스를 잡으면서 영어 회화 공부가 선순화되기 시작삽니다. 여기까지 초급 과정를 최대한 빨리 완성하는 것을 권합니다.
처음 2~ 3달음 폭풍처럼 공부하세요.
답) I did [went, listened, ate, bought, met, worked, ordered, made]
예) I went to 장소. I ate 음식. I bought 물건.
I went to 다이소. I bought 물건(물건은 대체로 복수로 활용됩니다)
명사에 s 붙여서 말하기 연습이 초급자들에게 필수일듯합니다.
I bought a cup (단수) 컵 샀어
I bought cups (복수) 컵들을 샀어
I ordered a cup 컵을 주문했어
I ordered cups 컵들을 주문했어
위 동사 8개 외에 내가 주로 하는 동사들을 리스트업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때까지 일주일만 연습하면
초급 영어회화 완성~~~~
